SD바이오센서가 코스피 상장 첫날 강세다.
16일 오전 9시2분 현재 SD바이오센서는 시초가(5만7천원) 대비 3,700원(6.49%) 오른 6만7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공모가 5만2천원 대비 8,700원 높은 수준이다.
2010년 설립된 SD바이오센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등을 판매하는 체외진단 분야 전문기업이다.
한국경제TV 정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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