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독일의 수소연료 충전 네트워크인 `H2 모빌리티`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로이터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현대차 독일 법인은 조만간 H2 모빌리티의 7번째가 투자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현대차는 구체적인 투자액은 밝히지 않았다.
H2 모빌리티는 현재 91개의 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H2모빌리티 홈페이지 캡처)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영호 기자
hoya@wowtv.co.kr관련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영호 기자
hoya@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