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라이언전의 새 프로젝트 `맥시스`의 첫 번째 초특급 피처링 아티스트의 주인공은 NCT 도영과 해찬이었다.
빅오션ENM은 지난 5일 공식 SNS 채널과 라이언전의 SNS 채널에 새 프로젝트 `맥시스(MAXIS)` 포스터를 공개했다. 그간 베일에 가려져 있던 `맥시스` 피처링의 주인공이 NCT 도영과 해찬으로 밝혀짐에 따라 글로벌 K-POP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피아노 건반처럼 독특하게 표현된 `맥시스` 포스터. NCT 도영과 해찬은 `만찢남`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도영은 달콤한 눈빛으로 화보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해찬 역시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함께 특별한 매력을 선물하며 곧 공개될 `맥시스`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훈훈한 외모만큼 명품 보컬리스트로도 인정받고 있는 도영과 해찬. 라이언전의 남다른 작곡 센스와 NCT 도영과 해찬의 감미로운 보이스가 만난 프로젝트 `맥시스`가 과연 어떠한 감성을 선사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라이언전의 새 싱글 프로젝트 `맥시스`는 프랑스어로 `매우 긴`을 의미하는 `maxi`의 복수형이다. 음악에 오랫동안 진심을 다하고자 하는 라이언전의 강렬한 열정과 의지가 담겼다.
라이언전의 `맥시스`는 오는 12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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