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네 끼+5㎏ 쪘다는 이혜원…미모는 그대로

입력 2021-08-10 12:48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세련된 미모를 자랑했다.
이혜원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가 참 길었네요. 굿나잇"이라며 셀카 사진을 올렸다.
긴 머리를 늘어뜨린 이혜원은 은은한 미소를 선보이며 특유의 우아함을 뽐내고 있다.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빼어난 미모가 돋보인다.
특히 이혜원은 하루 네 끼를 먹으며 체중 5㎏이 증가했다고 밝혔으나, 여전히 늘씬한 모습이다.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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