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창과 자회사인 ㈜한창그린홀딩스는 켑코에너지솔루션㈜과 19일 오전 회사내 대회의실에서 "탄소중립이행을 위한 폐플라스틱 에너지효율화 사업을 양사가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하는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한창은 전라남도 진도군 고군면 고군농공단지에서 조성중인 해양 폐기물에 특화된 저온열분해 에너지화 사업에 켑코에너지솔루션㈜과 함께 투자하기로 했다.
또한, ㈜한창과 자회사인 ㈜한창그린홀딩스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켑코에너지솔루션㈜과 국내 여러 곳에서 추진중인 폐플라스틱 저온열분해 처리를 통한 폐기물 에너지화 사업에 대해서도 함께 공동투자와 공사참여, 기술검토 등을 하기로 했다.
㈜한창의 최승환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켑코에너지솔루션과 적극 협력하여 전 지구적 문제인 폐플라스틱 처리와 환경부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순환경제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하여 ㈜한창이 보유한 폐플라스틱 저온열분해처리 에너지화 기술을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자사가 보유한 고난이도 정제기술은 음식물 오염 등으로 재활용이 불가능하여 매립 및 단순 소각 처리할 수 밖에 없는 폐플라스틱을 친환경 열분해 방식으로 처리 가능하고, 처리과정에서 선박유로 사용할 수 있는 `정제유`와 폐플라스틱 처리시설의 열원 또는 전기발전이 가능한 `가스`, 열분해 결과로 발생한 탄화슬러지로 시멘트 업체 등에서 활용 가능한 `고형연료`가 생산된다.
본 사업 추진을 위하여 폐기물처리 및 환경플랜트 부문에서30년 역사를 자랑하는 평화엔지니어링 과도 EPC협력관계가 구축되어 있어 빠른 시일 내에 정부정책에 적극호응하고 경제성을 극대화한 폐플라스틱 저온열분해처리 시설을 전국으로 확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켑코에너지솔루션㈜ 배성환 사장은 "㈜한창과 함께 국가적으로 환경 문제가 되고 있는 폐그물, 폐부표, 스티로폼, 폐플라스틱 등의 해양폐기물을 처리하여 에너지화 함으로써 탄소배출을 줄이고 국가 탄소중립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되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앞으로 두 회사는 상호 협력하여 상생 발전하고 국가적인 해양폐기물 처리와 폐자원을 통한 에너지 생산을 통해 국가 탄소중립에 기여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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