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디앤디플랫폼리츠, 상장 첫날 '약세'

입력 2021-08-27 09:19   수정 2021-08-27 09:21


디앤디플랫폼리츠의 주가가 유가증권시장 상장 첫날 약세다.
27일 오전 9시 7분 현재 기준 디앤디플랫폼리츠의 주가는 시초가 대비 3.71%(200원) 떨어진 5,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앤디플랫폼리츠는 세미콜론 문래동 영시티, 백암 파스토 물류센터, 일본 아마존 오다와라 물류센터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국내 최초 멀티섹터 리츠로 SK디앤디의 자회사인 디앤디인베스트먼트가 운용한다.
지난 일반공모에서 증거금 1조 5,939억원이 몰리면서 NH프라인리츠와 롯데리츠 이후 리츠 상장 중에서 세 번째로 많은 증거금이 몰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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