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화명동 병원서 유통기한 지난 백신 접종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1-09-02 14:03   수정 2021-09-02 18:17

부산 화명동 병원서 유통기한 지난 백신 접종

8명 중 2명 복통·몸살 호소


부산의 한 병원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2일 부산시, 북구 등에 따르면 북구 화명동에 위치한 한 병원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다.

해당 백신은 지난달 27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데, 병원 측이 29일과 30일에 접종을 한 것이다.

문제의 백신을 맞은 인원은 8명으로, 70대 1명, 50대 2명, 30대 4명, 20대 1명이다.

이 중 2명은 복통, 몸살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 측은 "보건소에서 일주일 이상 반응을 주기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사실은 북구보건소 측이 백신을 접종하는 일반 병원을 대상으로 백신 관련 점검을 하면서 드러났다.

구는 해당 병원에 대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전략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