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인기 걸그룹 출신 사라 하딩, 39세로 별세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1-09-06 09:46  

영국 인기 걸그룹 출신 사라 하딩, 39세로 별세





영국 인기 걸그룹 출신 사라 하딩이 암 투병 끝에 39세로 세상을 떠났다고 BBC 등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의 어머니는 이날 소셜미디어(SNS)에 "비통하게도 오늘 내 아름다운 딸 사라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한다"며 "많은 분이 사라가 마지막까지 암투병했다는 것을 알 것이다. 오늘 아침 그녀는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한 해 동안 그녀를 지지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사라는 암 투병 대신 밝고 빛나는 별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인은 2002년 영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TV 경연 프로그램인 `팝스타: 더 라이벌`에 나와 이름을 알렸다.

그는 결승 진출까지 성공해 니콜라 로버츠, 나딘 코일, 킴벌리 월시, 셰릴 콜에 이어 `걸스어라우드`로 결성된 5인조 그룹의 마지막 멤버로 합류했다.

걸스어라우드는 싱글 430만장, 앨범 400만장 판매 기록을 달성하며 21세기 영국 걸그룹 역사를 새로 썼다는 평가를 받았다.

2002년에서 2012년까지 21번 동안 영국 싱글차트 상위 10위권을 기록했고, 사운드오브언더그라운드나 더 프라미스 등이 히트를 치며 전성기를 누렸다.

2013년 그룹 해체 이후에는 독립영화나 드라마,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연예계 활동을 이어나갔다.

고인은 지난해 유방암 진단 소식을 알렸고, 작년 크리스마스가 아마 마지막이 될 것이라는 의사 소견을 지난 3월 전하기도 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전략부  이영호  기자

     hoya@wowtv.co.kr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