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복판에 들어선 컨테이너 주택…"한 채 가격이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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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9-07 13:25   수정 2021-09-07 13:48

뉴욕 한복판에 들어선 컨테이너 주택…"한 채 가격이 무려"

레스토랑 운영자 부부, 2016년 완공
4층건물 침실 5개…벽난로·홈오피스·테라스 갖춰


21개의 컨테이너 박스가 쌓여 만들어진 윌리엄스버그의 한 주택이 500만 달러(한화 약 57억 8,600만 원)에 계약돼 있다.

이 주택은 브루클린에 연고가 있는 레스토랑 운영자 조와 킴 캐럴 부부가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벨기에식 맥주바를 운영하고 있다. 이 집은 2016년에 완공됐다.



현지시각으로 4일 뉴욕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이 집은 기묘한 각도에서 잘라낸 커다란 직사각형 형태를 띠고 있다. 이 주택은 총 4층짜리 건물이다.

매체는 "각각 구석에 주거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세 개의 컨테이너를 나란히 맞붙여 지었다“며 ”정교한 형태가 눈에 띈다“고 평가했다.



주택은 총 3500평방 피트로 5개 침실을 갖췄다.부동산은 이 집을 두고 `뉴욕시에서 마지막으로 허가된 장작불 벽난로`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이에 더하여 홈오피스, 테라스, 차고 등이 완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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