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참견3’ 서장훈 "고민남, 부르면 오는 사람이지 사귀고 싶은 사람 아냐"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1-09-08 07:03  

‘연애의 참견3’ 서장훈 "고민남, 부르면 오는 사람이지 사귀고 싶은 사람 아냐"




고민남이 짝사랑했던 여사친과 연인이 되었다가 큰 상처를 입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3` 88회에서는 25세 고민남의 사연이 소개됐다.

고민남은 매번 연애를 할 때마다 여사친의 방해를 받았다. 여사친은 고민남의 차에 일부러 립스틱을 놓고 내렸고, 결국 이 일로 고민남은 여친과 이별을 하고 말았다.

여사친과의 절교를 다짐하던 순간, 전 남친과 헤어져 힘들어하던 여사친은 갑자기 고민남에게 고백을 해왔다. 사실 학창시절 여사친을 좋아했고 고백하기도 전에 거절당했던 바 있었던 고민남은 자신이 여사친을 잊지 못했다는 사실을 인정한 후 여사친과 사귀기로 했다.

하지만 친구들의 반응은 좋지 않았다. 여사친이 공들이던 전 남친과 잘 되지 않아 고민남을 만난다는 것이다. 친구들의 말대로 여사친은 자신의 기준에 고민남이 차지 않다는 걸 솔직하게 말했고, 충격에 빠진 고민남은 여사친과 헤어졌다.

이후 여사친은 다시 전 남친에게로 돌아갔고, 고민남도 새로운 사람을 만나려고 노력했지만, 여사친의 전화 한 통에 또 다시 달려나가고 말았다. 여사친은 전 남친과 또 다시 헤어졌다며 고민남에게 정착하고 싶으니 잡아달라고 요구했다.

곽정은은 "상처의 기억과 사랑의 기억이 융합되어 있으면 이걸 찐사랑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 온전한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기 때문에 아프니까 사랑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고, 서장훈은 "고민남은 여사친이 부르면 오는 사람이지 사귀고 싶은 사람이 아니다"라며 팩트 폭격을 날렸다.

한혜진은 "두 사람은 마치 주종관계의 역할극 같다. 모욕적인 말을 들으면서 우스꽝스러운 연극을 계속 하는 게 괜찮겠나"라며 연애를 말렸고, 김숙은 "현재 고민남은 여사친에게 미련이 남아 있기 때문에 다음 여자를 만나도 여사친에게 마음이 가 있을 거다. 다른 데 집중 못할 거면 차라리 만나서 데이고 나와라"라고 조언했다. 곽정은 역시 "이대로 끝낼 수 없다면 끝장을 봐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KBS Joy `연애의 참견3`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