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사외이사 후보 제청…첫 노조추천 이사 가능성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1-09-11 13:13   수정 2021-09-11 13:14

수출입은행, 사외이사 후보 제청…첫 노조추천 이사 가능성



새 사외이사 선임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수출입은행에서 금융권 첫 노조추천 이사가 나올 가능성이 점쳐진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은 전날 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추위) 회의를 열고 복수의 사외이사 후보자를 오후 늦게 기획재정부에 제청했다.

방 행장이 최종 몇 명을 제청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사측 추천인과 노동조합 측 추천인 1명씩 최소 2명을 제청해야 한다는 노사 간 합의가 이전부터 있었던 만큼, 노측 인사가 최소 1명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기재부는 제청이 올라온 후보자 중에 사외이사를 선정하고, 법 위반 사실 등 간략한 검증을 한 뒤 추석 연휴 전에 최종 임명할 전망이다.

수은 노조는 작년 1월 사외이사 2명을 채우는 과정에서도 외부인사 1명을 추천했으나 선임이 불발된 바 있다.

당시 사측 3명, 노측 1명이 제청됐는데 사측 추천인만 2명 선임됐다.

올해 들어서는 기업은행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서도 각각 노동조합이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했지만, 실제 선임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