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코로나 여파 내년까지 커피값 상승 불가피"

입력 2021-09-16 13:36  


베트남의 코로나19 봉쇄조치로 인해 전 세계 커피 가격 상승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재차 등장했다.
CNBC는 15일(현지 시각) 신용평가사 피치가 베트남의 봉쇄 조치로 인해 커피 가격이 2022년까지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대에 머물 것이라고 진단했다고 전했다.
베트남의 경제 중심지인 호치민에 봉쇄 조치가 이어지면서, 세계 2위 커피 생산국 베트남의 수출업체들이 전세계 수출항으로 커피 원두를 포함한 상품을 운송하는 데 난항을 겪고 있다.
이날 CNBC의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의 커피 수출량은 지난 1월부터 8월 사이 전년동기 대비 6.4% 하락한 반면 수출액은 2% 상승하여 20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처럼 베트남 커피는 생산과 운송에 어려움을 겪으며 세계 커피 가격은 가파르게 상승했다. 금융정보업체 리피니티 데이터에 따르면 아라비카 커피와 로버스타 선물거래 가격은 올해 각각 45.8%, 52.2% 상승했다.
피치는 올해와 내년 아라비카 원두의 평균 거래 가격을 각각 파운드당 1.65달러, 1.5달러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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