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셀렉스 스포츠 드링크', 5초에 1개씩 팔려

방서후 기자

입력 2021-09-1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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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의 스포츠 전문 제품 `셀렉스 스포츠`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600만 개를 돌파했다.
17일 매일유업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출시된 RTD(Ready to Drink) 형태의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 드링크`는 지난 10일 기준 누적 판매량 600만개를 돌파했다. 출시 후 하루에 약 1만6,450개, 5초 마다 1개 꼴로 판매된 셈이다.
셀렉스 스포츠는 매일유업의 고객 맞춤형 건강 관리 브랜드 셀렉스 산하 스포츠 전문 브랜드다. 체내 흡수가 빠른 분리유청단백질(Whey Protein Isolate)만을 사용해 지방과 유당이 없어 유제품 소화가 부담스러운 사람들도 걱정 없이 음용할 수 있다. 운동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도 운동 후 단백질 보충이 필요하다는 점에 착안한 결과다.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 드링크`는 초콜릿맛과 복숭아맛 2종이다. 운동 중, 운동 후 마시기 좋게 갈증을 해소하는 깔끔한 맛과 목넘김을 자랑한다. 1팩 당 달걀 약 3개 분량에 해당하는 100% 분리유청단백질 20g과 L-카르니틴 200mg을 함유, 단백질 보충과 함께 운동 전후 활력 보충도 돕는다. 반면 칼로리는 100Kcal 미만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 드링크는 100% 분리유청단백질을 사용했을 뿐 아니라 무지방·락토프리라는 차별점이 있다"며 "고객이 어디서나 사먹을 수 있도록 편의점을 비롯한 다양한 유통 채널에 입점 중이며, 앞으로도 더 건강하고 맛있는 제품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내 단백질 성인영양식 시장을 개척한 매일유업 셀렉스는 누적매출 1천억 원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1등 단백질 브랜드로 굳건히 자리잡았다.
일상 생활 속 단백질 보충을 위한 셀렉스 코어프로틴, 운동 전후 빠른 단백질 보충을 위한 셀렉스 스포츠, 장건강과 혈당·콜레스테롤까지 개선하는 셀렉스 썬화이버 프리바이오틱스, 장건강과 면역기능 관리를 위한 셀렉스 면역 프로바이오틱스 등 현대인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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