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오,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접수…"향후 사업 확장 고려"

정호진 기자

입력 2021-09-28 10:1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가상자산 핀테크기업 `델리오`가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접수를 마쳤다.

델리오는 지난 24일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과 금융감독원에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서를 정식으로 접수했다고 28일 전했다.

델리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17일 개최한 임시 인증위원회를 통해 최종적으로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가상자산 예치·렌딩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델리오는 향후 가상자산 관련 사업 확장 등을 고려해 선제적으로 가상자산사업자 신고를 접수했다.

델리오 관계자는 "가상자산사업자 인증을 통해 제도권에 진입하게 됐으며 정부 인허가를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선도적인 사업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