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가격이 폭등하면서 관련주들이 강세다.
6일 오전 9시 10분 현재 기준 대성에너지는 전 거래일보다 9.95%(1,100원) 오른 1만 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지에스이(6.00%), E1(2.36%), SK가스(2.34%), 경동도시가스(1.62%), 한진중공업홀딩스(1.41%), 인천도시가스(1.38%), 삼천리(1.02%) 등도 강세다.
유럽의 천연가스 벤치마크인 네덜란드 TTF 11월 선물 가격이 메가와트시당 118유로에 거래되는 등 천연가스 선물 가격이 연초 대비 4배 오르면서 가스유틸리티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동절기가 다가오고 있어 난방용 천연가스 수요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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