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및 3분기 베트남 주요 경제지표 현황 및 시사점 -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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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10-14 09:59  

9월 및 3분기 베트남 주요 경제지표 현황 및 시사점 - 신한은행



9월 및 3분기 베트남 주요 경제지표 현황 및 시사점









- 9월 및 3분기 베트남 주요 경제지표 브리핑(9/29일 발표)



① GDP성장률 : 코로나19 4차확산 여파로 3분기 GDP 성장률은 -6.2%(YoY)였는데 이는 2000년 이후 분기별 성장률 통계상 가장 큰 하락폭이었으며 1~9월 GDP성장률은 +1.4%(YoY)를 기록하며 작년 같은 기간(+2.3%) 대비 부진한 흐름을 보였음.

산업별로는 농림수산업(+1.0%)만 증가했으며 산업 및 건설업(-5.0%), 서비스업(-9.3%)은 감소했음.

한편, 제조업(GDP의25%)은 3.2% 감소했으나 전체 산업 대비 하락폭은 적었음.

② 소비자물가지수(CPI) : 9월은 +2.1%(YoY), -0.6%(MoM)였고 근원CPI는 +0.7%(YoY), -0.3%(MoM)를 기록했음.

3분기는 +2.5%(YoY), 1~9월은 +1.8%(YoY)를 나타냈으며 전월과 마찬가지로 곡물(+4.7%) 및 운송(+13.6%) 상승폭이 가장 컸음.

9월 소매판매는 -28.4%(YoY)를 기록하며 5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고 이 영향에 1~9월 누적 수치는 -7.1%(YoY)로 감소폭이 확대되었음.

③ 산업생산(IIP) : 9월 -5.5%(YoY), +5.0%(MoM)였으나 9개월 누적 기준으로 여전히 +4.1%(YoY)였으며 3분기는 -4.4%(YoY)를 기록했음.

산업별로는 전력생산(-9.6%, YoY) 감소폭이 가장 컸으며 제조업도 감소(-4.9%)했으나 전월 대비 회복세(+8.4%)를 나타냈음.

④ 수출입 : 9월 수출입은 각각 US$ 270억(-0.6%, YoY), US$ 265억(+9.5%,YoY)를 기록하며 6개월 만에 무역수지 흑자 전환했고(US$ 5억) 누적 적자도 US$ 21.3억으로 감소했고 3분기 수출입은 각각 +5.2%(YoY), +22.6%(Y oY)를 기록했음.

한편, 9월 FDI부문 수출 증가율은 +8.4%(YoY)로 전환되었고 국내는 여전히 감소(-2.9시사점 %)를 기록했음

- 주요 시사점

3분기 베트남 경제는 코로나19 4차확산에 따른 경제 봉쇄 영향으로 역성장을 기록했으며 이는 20여 년만에 가장 큰 분기 감소폭이었음.

특히,인구 밀집지역인 호찌민시를 비롯한 남부 지역에 대한 강력한 봉쇄 및 이동제한 조치로 서비스업이 가장 큰피해를 입었으나 삼성전자 등 글로벌 전자 업체들이 밀집해 있는 북부 산업단지(박닌성,타이응우옌성등)의 피해는 상대적으로 적어 제조업 감소폭은 타 산업대비 양호했음.

한편,극심한 내수 위축으로 소매판매는 5개월 연속 하락세를보였으나 역설적으로 소비 위축으로 인해 물가는 2%대로 안정적 흐름을 보이고 있어 급작스런 통화정책의변화(긴축)는 없을 것.

한편, FDI기업을 중심으로 수출 회복세가 가시화되고 있으며 제조업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4분기 코로나19 통제 및 백신 접종이 원활하게 진행될 경우 정부 성장률 예상치(3~3.5%)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됨



<참고 및 출처>

신한베트남은행 ㅣ 10월 2주차 제 258호 주간 베트남 시장 동향 및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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