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10/5~10/11) USD/VND(market rate)는 22,749 ~ 22,768 흐름(블룸버그 종가), 전주대비 약세(-0.04%)
· 베트남 중앙은행(SBV)의 10/11 고시환율(central rate)은 23,170으로 10/4(23,156) 대비 주간 약세(-0.06%)
· 베트남 증시는 4분기 경제 회복 기대감 등으로 은행 증권주 위주 상승세 보이며, 10/11일 1,394.09pt로 마감하며 1,400pt에 근접.
외국인 투자자도 순매수 전환
· 지난주 외국인의 베트남 포트폴리오(주식+채권+펀드+ETF 등) 투자는 4,470만 달러 순매도를 기록
- 주간 VN지수는 상승(+2.20%), 3개월 은행간 금리(VNIBOR)는 1.443%(10/11)를 기록하며 주간 11.8bp 상승
· 글로벌 성장 둔화 우려 및 미국채 금리 상승세에도 당국의 경제 회복을 위한 방역 완화와 공장 운영 재개로 경제회복 기대감 높아지고 있어 환율 상승은 다소 제한될 것으로 예상
(금주 예상 레인지: 22,735~22,820)
<참고 및 출처>
신한베트남은행 ㅣ 주간 베트남 외환시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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