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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기업 호실적에 급등…S&P, 7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 [출근전 꼭 글로벌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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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10-15 07:30   수정 2021-10-15 07:58

뉴욕증시, 기업 호실적에 급등…S&P, 7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 [출근전 꼭 글로벌 브리핑]





[미국증시 마감시황]

■ 기업 어닝 서프라이즈에 상승

현지시간 14일 뉴욕증시는 대형 은행 등 주요 기업들의 3분기 실적이 긍정적으로 나오면서 상승했다.

다우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6% 상승한 34,912.56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1.71% 오른 4,438.26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73% 상승한 14,823.43에 장을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지난 3월 5일 이후 7개월여 만에, 나스닥 지수는 5월 20일 이후 5개월여 만에 각각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날 개장 전 뱅크오브아메리카, 씨티그룹, 웰스파고, 모건스탠리 등 월가 은행주들이 일제히 전년 동기보다 순이익이 50% 안팎으로 급증했다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내놓았다.

다우지수에 편입된 유나이티드 헬스와 월그린스 부츠 얼라이언스도 호실적을 발표하며 투심을 이끌었다.

크레딧스위스에 따르면 현재까지 실적을 발표한 S&P500지수 기업의 순익은 예상치를 평균 11% 상회했다.

생산자물가는 월가의 예상을 밑돌았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 대비 0.5% 상승했다.

[특징주]

■ 기술주

주요 기술주인 팡(FAANG) 종목도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구글과 애플이 2%대 상승세를 보였고, 페이스북 1.23%, 넷플릭스 0.64%, 아마존이 0.47% 모두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이날 테슬라 주가는 0.89% 오른 818.32달러에서 마감했다.

■ 반도체주

반도체 섹터도 주가가 치솟았다.

퀄컴(+2.90%) 엔비디아(+3.85%) ASML홀딩(+4.55%) 램 리서치(+4.32%) 자일링스(+2.57%) 웨스턴 디지털(+4.32%) 등의 모두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대만 반도체와 유럽 반도체칩 업체들의 실적 호전이 뉴욕증시까지 훈풍을 전했다는 분석이다.

[유럽증시 마감시황]

■ 실적 호조에 일제히 상승 마감

유럽 주요국 증시 역시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 오른 15,462.72로 장을 마쳤고,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1.33% 뛴 6,685.21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 런던의 FTSE 100 증시는 0.92% 오른 7,207.71,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50은 1.61% 상승한 4,149.06으로 장을 끝냈다.

[중국증시 마감시황]

■ 생산물가 상승에 인플레 우려 `고개`…하락 마감

14일 중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 하락한 3558.28로 장을 마쳤고, 선전지수도 0.08% 하락한 1만4341.38로 마감했다. 창업판지수만이 0.17% 상승한 3215.74로 장을 닫았다.

중국의 9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진 점이 증시에 악재로 작용했다. 9월의 생산자물가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10.7% 상승하며 1996년 10월 국가통계국이 통계를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베트남증시 마감시황]

■ 시장 불확실성 속 관망 및 혼조세…약보합 마감

VN지수는 0.00%(0.06p) 소폭 하락한 1391.85p를 기록하며, 1400선 돌파는 다음으로 연기하게 됐다.

증권 전문가들은 "이날 베트남증시의 VN지수는 투자자 심리가 불확실하고 단기적으로 주가 상승에 어려움이 많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평가된다"고 전했다.

하지만 "지난 20거래일 평균을 상회하는 유동성과 거래량 회복은 베트남증시가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진단했다.

총 거래액은 전날에 비해 18% 증가한 22조1100억동(VND) 미화로는 약 9억7600만달러를 기록했다.

호찌민거래소와 하노이거래소, 비상장기업 UPCoM거래소를 모두 합해 514개 종목이 상승을, 308개 종목이 하락했다.

베트남증시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 바스켓 VN30지수도 0.14%(2.17p) 하락하며 1503.38p로 마감했다. 11개 종목이 올랐고 15개 종목이 하락했다.

중소형주 위주의 하노이증권거래소(HNX)는 1.45% 오른 384.84p를, 비상장기업 시장의 UPCoM지수도 0.51% 상승한 99.28p을 기록하며 이날 장을 마쳤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9월 17일 이후로 가장 많은 약 6450억 동(VND) 이상 순매도하며 3거래일 연속 순매도했다.

[국제유가]

최소 연말까지 원유 공급난이 지속될 것이란 전망에 국제유가는 다시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1.1% 오른 배럴당 81.3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014년 10월 이후 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금]

국제 금값은 소폭 상승했다. 12월물 국제 금값은 트로이온스당 1798.20 달러로 0.19% 올랐다. 또 이날 국제 은값은 1.79%, 구리값은 2.08%나 급등했다. 달러가치 약세 속 대체제인 상품시장의 호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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