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아닌 '10월 한파'…서울시 종합지원상황실 가동

입력 2021-10-16 18:07   수정 2021-10-16 18:08


기상청이 16일 오후 9시를 기해 이날 오후 4시부터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서울시는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서울에 10월 중 한파특보가 내려진 것은 2004년 이후 17년 만이다.

서울시는 상황총괄반·생활지원반·시설복구반 등으로 구성된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하며 기상 상황과 피해 발생 현황, 취약계층·시설 보호 현황 등을 모니터링한다.

시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홀몸 어르신 등에게 전화해 안부를 확인하고 전화를 받지 않는 가구는 직접 방문해 살필 예정이다. 또 노숙인 밀집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핫팩 등 구호 물품도 지급한다.

이와 함께 모바일 `서울안전앱`으로 각종 재난 시 행동 요령과 실시간 재난속보를 알리고 있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갑작스럽게 한파가 찾아온 만큼 시민 피해가 없도록 꼼꼼히 챙기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갑작스러운 추위에 대비해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전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