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원어스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에서 여섯 번째 미니앨범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는 지난 25일 원어스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BLOOD MOON(블러드 문)` 예약판매 페이지를 오픈, 전 세계 `투문(TOMOON, 팬덤명)`에게 설렘을 안겼다.
메이크스타는 오는 11월 8일까지 이번 예약판매 페이지를 통해 원어스의 `BLOOD MOON`을 구매하는 팬들 중 30명을 추첨해 친필 사인 앨범을 선물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메이크스타는 구매자 전원에게 한정판 홀로그램 포토카드 총 6매 중 1매를 랜덤으로 증정한다. 또한 홍보 이벤트를 마련, 추첨을 통해 여섯 명에게 세상에 단 하나뿐인 원어스의 사인 폴라로이드를 전달할 계획이다.
원어스는 오는 11월 9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BLOOD MOON`을 발매한다. 매 앨범마다 뛰어난 라이브 실력, 화려한 퍼포먼스,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담은 세계관을 앞세워 `무대천재`라는 수식어를 얻은 원어스인 만큼, 신보에도 특별한 기대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메이크스타는 세계 최초로 전 세계 200여 국가의 팬들과 한류 스타를 연결해 글로벌 팬들에게 더 가까이 우리의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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