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영국과 '백신 여권' 상호 도입 합의 [코참데일리]

입력 2021-10-28 13:1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베트남, 영국과 `백신 여권` 상호 도입 합의

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베트남 팜민찐(Pham Minh Chinh) 총리와 영국 보리스 존슨(Boris Johnson) 총리는 지난 26일 열린 온라인 정상 회담에서 베트남과 영국의 백신 여권 상호 도입에 합의했다.
이날 찐 총리는 "영국 정부가 베트남에 41만 5000도스(Dose)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기부한 데 대해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베트남의 백신 생산 기술 이전에 지속적인 도움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존슨 총리는 "영국은 동남아 국가에 50만 파운드 상당의 의료 용품을 더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동남아 국가 내 베트남의 역할을 높게 평가한다"면서 "영국이 인도-태평양 지역과 협력을 강화할 때 베트남을 중요한 파트너로 간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vietnannews)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