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어딜 봐서 42세? 수험생 엄마 '동안 끝판왕'

입력 2021-11-10 18:5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이요원이 여전히 소녀 같은 매력을 드러냈다.

10일 이요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산. 미세먼지 보통"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 속 이요원은 남산타워가 보이는 도시 야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 중이다. 분홍색 카라 원피스에 반묶음 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는 이요원의 미모가 돋보인다.

특히 올해 42세인 이요원은 고등학교 3학년 자녀를 둔 엄마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동안 외모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에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삼남매를 두고 있다. 첫째 딸이 현재 고교 3학년 수험생으로 알려졌다.

(사진=SNS 캡처)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