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산업부 "전자제품 수출 기대" [코참데일리]

입력 2021-11-12 13:37   수정 2021-11-12 13:40

베트남 산업부 "전자제품 수출 기대"

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MoIT)는 전자산업이 코로나 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통신 및 원격 근무용 기기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올해도 강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산업부는 올해 중국의 전자제품 수출액이 작년보다 13.5% 증가한 약 5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산업부는 베트남이 중국, 미국,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일본, 한국 등 100개 이상의 시장에 컴퓨터와 전자부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덜란드, 독일, 체코, 폴란드, 핀란드와 같은 유럽연합 시장으로의 선적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인도 및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및 중동과 같은잠재적인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10개월 동안 컴퓨터, 전자제품 및 부품은 411억 6000만 달러를 수입한 반면 휴대폰 및 액세서리는 462억 2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각각 13% 및 9.6% 증가했다. (출처: vietnamplus)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