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에서 하노이 오면 일주일 자가격리 [코참데일리]

입력 2021-11-18 14:1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호찌민에서 하노이 오면 일주일 자가격리

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하노이시 인민위원회는 지방에서 돌아오는 사람들을 엄격하게 통제한다는 방침이다.
18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17일부터 호찌민, 빈즈엉, 롱안, 동나이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이 하노이를 방문할 경우 일주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하노이 도착한 첫 날과 격리해제 되는 마지막 날 코로나 진단 검사도 받아야 한다.
아울러 하노이시는 F1 대상자에 대해 자가 격리를 14일간 시범적으로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하노이는 지난달 11일부터 하루 평균 60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백신 2회 접종 완료 후에도 확진되는 돌파감염 사례가 늘어났으며 F1 대상자 중 확진자가 되는 경우도 증가하고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vnexpress)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