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의무접종 D-Day, 美공무원 90% 이상 접종 완료

입력 2021-11-23 08:42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연방 공무원에게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자 공무원 10명 중 9명 이상이 접종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2주 전만 해도 10월 말 기준 20%의 인력이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다고 전해진 것과 달라진 수치다.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지난 9월 350만명에 이르는 연방 공무원에 백신 접종을 의무화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접종 의무화를 이행하지 않은 공무원은 5일간 상담 절차가 진행되고, 계속 접종하지 않으면 14일 이내의 정직 처분을 받지만, 1회차 접종을 하면 이 징계는 중단된다. 다만 건강이나 종교상 이유의 예외는 인정했다.
이날(현지시간 22일)은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9월 9일 제시한 ‘75일 접종 기한’의 마감일이다.
AP통신은 이날 기준 연방수사국(FBI) 직원 99%, 연방항공청(FAA) 99%, 관세국경보호청(CBP) 98%, 국세청(IRS) 98%, 교통안전청(TSA) 93%가 정부의 조치를 준수했다고 전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4일 100인 이상 민간 사업장은 물론 요양원과 병원 등 시설에도 내년 1월 4일까지 백신접종을 의무화하며 민간 기업으로도 확대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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