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두, 유료 로보택시 운영 가능…주가 4.5%↑

입력 2021-11-25 22:42   수정 2021-11-25 22:4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중국 최대 검색엔진 바이두(Baidu)가 상업용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한 승인을 받았다.

25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바이두는 베이징의 경제기술개발구 60㎢ 지역에서 로보택시를 유로로 운영할 수 있는 권한을 받았다.

바이두는 67대의 차량이 상업 및 주거 지역 600개 이상의 승하차 지점을 커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두는 10년 내 100개의 도시에서 무인 택시 서비스를 진행하길 바란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번 중국 당국의 승인으로 홍콩에 상장된 바이두 주가는 4.5% 상승했다.

마켓워치는 추수감사절 연휴 이후 미국 시장이 다시 열리면 바이두의 미국 상장 주식이 주목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