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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꼴리아’ 최대훈, ‘현실감 100% 약혼자’ 시청자 공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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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11-26 09:10  

‘멜랑꼴리아’ 최대훈, ‘현실감 100% 약혼자’ 시청자 공감 UP




로맨틱함과 카리스마가 공존한다. ’멜랑꼴리아’ 최대훈의 냉온 온도차 매력이 시청자의 공감을 이끌고 있다.

tvN 15주년 특별기획 ‘멜랑꼴리아’에서 일찌감치 행정고시를 패스하고 고속 승진한 교육부의 엘리트 행정 사무관이자 지윤수(임수정 분)의 약혼자 류성재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최대훈이 양극단의 매력을 내뿜으며 안방극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류성재는 일에 있어서는 똑 부러지는 뇌섹남이지만 약혼자인 지윤수 앞에서는 한없이 다정하고 귀여운 애교까지 선보이는 반전 면모로 첫 등장부터 눈길을 끌었다. 재력과 능력을 모두 갖춘 엘리트로 언제나 당차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지만, 지윤수 앞에서만큼은 약해지고 부드러워지는 ‘지윤수 한정 로맨티스트’로서 시청자의 마음을 끌어당겼다. 또, 누구보다 지윤수의 마음을 먼저 알아채고 주변에서 일어나는 상황들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류성재의 모습은 약혼자로서 현실감을 더하며 공감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일에 있어서는 야망을 내비쳤다. 교육부 엘리트인 만큼 일로 만난 이들의 관계에 있어서는 장래성과 실리를 따졌고, 철두철미한 면모로 내제된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게 했다. 류성재가 지니고 있는 이 같은 성정이 극 전개와 약혼자 지윤수와의 관계에 있어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극이 전개될수록 흥미를 더하고 있다.

이처럼 최대훈은 캐릭터의 다채로운 면면을 실감나게 그려내며 시청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 간극을 유연하게 풀어내는 온도차 열연으로 ‘현실적인 캐릭터’라는 평과 함께 지윤수와 백승유 사이 긴장감 있는 텐션을 유발하는 약혼자 ‘류성재’에 대한 관심을 높인 것. 특히 최대훈의 폭넓은 연기는 캐릭터 간 관계성을 더욱 풍성하게 하며 ‘멜랑꼴리아’에서 없어서는 안 될 인물로 손꼽게 만들고 있다. 촘촘한 연기력과 매력으로 무장한 최대훈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최대훈의 드라마 ‘멜랑꼴리아’는 매주 수, 목 밤 10시 30분 tvN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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