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플랫폼 접목한 산림…관광·대중교통 콘텐츠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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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12-03 17:58  

빅데이터플랫폼 접목한 산림…관광·대중교통 콘텐츠 가치↑

아로정보기술, 산림빅데이터 플랫폼 3차년도 산림관광·대중교통 콘텐츠 제공


㈜아로정보기술(대표 이왕석)은 `산림빅데이터 플랫폼` 3차년도 산림관광·대중교통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아로정보기술은 1999년에 설립돼 지난 21년간 국내 유일의 대중교통 콘텐츠 서비스 공급자로 인정을 받아왔으며, 네이버를 비롯한 포털 통신사를 대상으로 대중교통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다.

현재는 한국임업진흥원을 비롯해 14개 기관과 함께 `산림빅데이터 플랫폼`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성공적인 활용을 위한 필수 데이터 중 하나인 산림대중교통 및 관광데이터를 제공 중이다.

센터에서 공급하는 산림대중교통 및 관광데이터는 산림빅데이터 플랫폼 거래소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는 산림지역 대중교통 및 관광 콘텐츠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올해는 거래소를 통해 산림시설에 대한 대중교통 수단 정보 등 7종의 데이터를 추가했다.

관계자는 "올해는 3차년도 사업으로 한국임업진흥원을 중심으로 한 데이터 시장의 조기형성과 데이터 수요·활용기업을 발굴하고자 산림빅데이터 플랫폼 설명회, 맞춤형상담회, 구매상담회 등 다양한 유통촉진 행사를 추진 중이다"며 "산림빅데이터 수요기업을 발굴하고 신시장 창출과 데이터 유통 활성화를 위한 단계적 시장 형성을 이뤘다"고 말했다.

한국임업진흥원 뿐만 아니라 사업 수행 컨소시엄 내에서는 등산 트레킹 데이터를 제공하는 ㈜비글, 그리고 산림분야 주제도를 공급하는 ㈜시선아이티 등과 함께 트레킹 데이터를 포함한 농어촌 산림지역 대중교통 길찾기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으며, 산림지역에 특화된 경로서비스를 통해 관광객에게 필요한 숙박, 음식점, 관광 프로그램 체험 정보까지 연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19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 중 산림분야로 선정된 바 있는 `산림빅데이터 플랫폼`은 ㈜아로정보기술을 포함한 센터의 데이터 구축 및 연계를 통해 최신성 및 정확성이 높은 데이터 또한 제공 중이다.

해당 데이터는 산림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있어 자가용을 이용해야하는 부담감과 불편함을 해소해줄 뿐만 아니라 대중교통, 트레킹, 관광문화 데이터 등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서비스의 개발로의 가능성 또한 품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센터에서 생성된 데이터는 플랫폼 사업 내 타 센터와 융합할 뿐만 아니라, 타 분야 플랫폼 등과 결합해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서비스의 발굴을 모색하고 있다.

㈜아로정보기술 이왕석 대표이사는 "적극적인 플랫폼 사업 참여로, 산림지역의 경로검색 서비스를 넘어, 산림 분야의 혁신적인 서비스와 융합데이터 발굴을 위한 데이터와 아이디어를 지원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성현  기자

     j7001q@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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