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방역대책 D-1…백화점·영화관 비고 스키장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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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12-05 16:30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시행을 하루 앞두고 일요일인 5일 전국 스키장과 관광지 등 야외로 인파가 몰렸다.

특히 지난 주말 개장한 강원지역 스키장에는 많은 스키어와 스노보더가 설원을 질주하며 겨울을 즐겼다.

리프트 탑승장마다 긴 줄이 이어진 가운데, 이용객들은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지키려고 노력했다.

제주 해안도로와 해변도 평소보다 교통량이 늘었고, 바닷가 유명 카페 등에도 방문객이 붐볐다.

코로나19 유행 속에서도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지난 3일 3만9천556명에 이어 4일 3만7천588명, 이날 3만9천여명에 이른다.

3주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축제도 곳곳에서 펼쳐졌다.

경기도 용인에버랜드에서는 산타와 루돌프가 꾸미는 크리스마스 퍼레이드가 펼쳐졌고, 관람객들은 곳곳에 설치된 알록달록한 트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쌓았다.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가 열린 부산 남포동 시티 스폿과 용두산공원 일대에도 연인과 가족 나들이객이 찾아 대형 트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휴일을 보냈다.

전주한옥마을, 경주 보문단지, 안동 하회마을 등 주요 관광지도 초겨울 정취를 즐기려는 나들이객이 몰렸다.

대전 한밭수목원, 세종 호수공원, 경기 시흥 갯골생태공원 등 도심 공원에도 산책을 나온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한라산에는 지난 주 내린 눈이 쌓이면서 연출한 설경을 즐기려는 관광객이 몰렸고, 설악산, 오대산, 속리산, 지리산, 계룡산 등 유명 산에도 초겨울 산행에 나선 등산객이 긴 줄을 이뤘다.

하지만 코로나19 감염 우려 때문인지 백화점과 대형마트, 영화관 등은 비교적 한산했다.

정부는 코로나19 유행을 통제하기 위해 6일 0시부터 4주 동안 일상회복을 중단하는 특별방역대책을 시행한다. 사적모임 인원이 수도권 6명, 비수도권 8명으로 제한되고, 식당, 카페, 학원, PC방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에는 방역패스가 새로 적용된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전략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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