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서도 오미크론 감염자 2명 첫 확인…전 세계가 `혼돈`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1-12-06 22:09  

러시아서도 오미크론 감염자 2명 첫 확인…전 세계가 `혼돈`



러시아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감염자 2명이 처음으로 보고됐다고 러시아 보건당국이 6일(현지시간) 밝혔다.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보건·위생·검역 당국인 소비자 권리보호·복지 감독청(로스포트레브나드조르)은 이날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입국한 후 첫날에 격리소에서 받은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2명에게서 오미크론 변이가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감독청은 남아공에서 들어온 입국자 가운데 모두 10명이 PCR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다른 입국자들의 변이 감염에 대한 분석이 중이라고 덧붙였다.

러시아는 오미크론 변이 유입을 막기 위해 남아공과 인접 국가를 방문한 뒤 귀국하는 자국민에 대해 2주간의 격리 조처를 하고 있다.

이들 국가에서 들어오는 모든 러시아인은 도착 직후 PCR 검사를 받고 관찰격리소로 수용된다.

관찰격리소에서도 매일 PCR 검사를 받고 의료 관찰 대상이 된다. PCR 검사 양성 반응을 보인 입국자는 즉각 감염자 병동에 수용된다.

러시아 당국은 지난달 28일부터 남아공과 그 인접국, 홍콩 등 출신 외국인들의 입국을 아예 금지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전략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