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베트남 투자액 180억 달러 육박 [코참데일리]

입력 2021-12-08 13:10  

삼성전자, 베트남 투자액 180억 달러 육박

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삼성전자의 베트남 투자액이 177억4000만 달러에 이르며 최대 외국인투자 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일 최주호 삼성전자 베트남 복합단지장(부사장)은 레밍카이(Le MinhKhai) 부총리와를 만나 5년 전과 비교했을 때 투자액이 51억 달러 이상 증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카이 부총리는 "삼성베트남의 장기적인 사업전략을 지지한다"며 "내년 완공예정인 하노이 R&D센터를 비롯해 삼성이 사업상 직면하는 어려움을 즉각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베트남 박닌성과 타이응우옌성에서 휴대전화 공장, 호치민시에서 TV·가전제품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하노이에 내년 준공을 목표로 연구·개발(R&D) 센터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베트남 진출 협력회사들을 위해 긴급 자금 지원에 나서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협력사 120여 곳을 대상으로 2200여억 원의 무이자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출처: vn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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