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며느리' 조수애, 3살 아들 공개…父 판박이

입력 2021-12-27 12:10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3살 난 아들의 얼굴을 공개했다.

조수애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네 살되는 로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한 조수애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빠 박서원의 얼굴을 그대로 닮은 외모와 똘망똘망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수애는 2016년 JTBC에 입사해 활약하다 2018년 두산그룹 장남이자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와 결혼하면서 회사를 떠났다.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