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GDP 성장률 2.58%…10년 만에 최저 [코참데일리]

입력 2021-12-30 13:46   수정 2021-12-30 14:55

베트남 GDP 성장률 2.58%…10년 만에 최저

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올해 베트남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2.58%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관측된다.
30일 베트남 통계청에 따르면 베트남 GDP 성장률은 전년(2.91%)보다도 낮아 지난 10년간 가장 낮은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베트남의 4분기 GDP는 5.22%로 전년 동기 대비 높았으나 3분기 마이너스 성장으로 연간 GDP 성장률은 최저치를 기록했다.
통계청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전국적으로 고강도 사회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3분기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올해 상품 수출입 총액은 6680억 달러에 달해 22.6% 증가했으며 그중 수출은 19%, 수입은 26.5% 증가한 0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1.84% 증가하여 2016년 이후 가장 낮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출처: vn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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