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호 KAI 사장·경영진, 자사주 1만 2천주 매입…"3억7천만 원 규모"

송민화 기자

입력 2021-12-30 14:28  

"책임경영 의지와 미래 항공우주 시장의 성장 자신감 표명"


KAI는 안현호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 34명이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30일 밝혔다.

1만 2천여 주, 3억 7천만 원 규모다.

KAI 관계자는 "경영진의 책임경영과 항공우주산업의 미래 성장에 대한 자신감"이라며, "2022년이 미래 먹거리 창출과 성장을 위해 도약하는 퀀텀 점프의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KAI 관계자는 또 "2022년에도 새로운 성장기회를 창출하고 미래사업 선점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 "한국형 전투기 KF-21 초도비행을 비롯해 소형무장헬기(LAH) 체계개발 완료 및 초도 양산 계약, 상륙공격·소해헬기 체계개발 계약 등을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