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호재에 따른 미래가치 주목"…강남권 `더 그로우 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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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1-18 10:36   수정 2022-01-20 10:30

"개발호재에 따른 미래가치 주목"…강남권 `더 그로우 서초`

DSR 2단계 규제 피해 잔금 대출 가능


대출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웠던 오피스텔이 새해부터 강화된 규제 대상에 포함되면서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수요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해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가계부채 관리 강화방안’에 따라 2022년 1월부터 오피스텔과 주상복합, 상가, 빌딩, 토지 등 비주택 담보대출도 차주별 DSR 규제를 적용 받게 된다. 이에 따라 비주택 담보대출을 포함해 총 대출액이 2억원을 초과할 경우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40%를 받는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해 말까지 입주자 모집공고를 완료한 오피스텔의 경우 이번 DSR 규제에 포함되지 않아 중도금과 잔금대출이 가능해 비교적 적은 금액으로 선점이 가능하게 됐다. 서울시 서초구에 조성되는 ‘더 그로우 서초’는 지하 7층 ~ 지상 19층 규모에 전용면적 49~100㎡ 주거용 오피스텔 221실로 구성된다.

오피스텔 내부는 2룸 중심으로 구성되며 일부세대는 3베이 적용으로 거실, 주방, 안방, 세컨룸까지 채광과 통풍이 가능하다. 주방은 독일 브랜드 포겐폴(Poggenpohl)이 적용되고 이탈리아 브랜드 바랄디(Baraldi) 인덕션, 이탈리아 하이엔드 수전 제시(Gessi) 등을 배치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개발호재에 따른 미래가치도 주목 받는데 서초구 옛 국군정보사령부 부지는 첨단기업과 자연, 문화 공간 등이 어우러진 대형 오피스 타운으로 자리매김 할 예정이며 서초대로 일대 롯데칠성 부지, 코오롱 부지, 라이온미싱 부지 등이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돼 국제 업무 상업 복합 중심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한편, ‘더 그로우 서초’는 LTV 최대 70%를 적용 받고 올해 1월부터 시행된 DSR 2단계 규제를 피해 잔금 대출이 가능하다. 현재 모델하우스를 마련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 중에 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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