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리원, 좌충우돌 데뷔기 그린 ‘ILY:0’(아일리영) 첫 공개…美친 매력에 풍덩

입력 2022-02-0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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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그룹 아일리원(ILY:1)이 첫 자체 제작 리얼리티 ‘ILY:0’(아일리영)으로 드디어 글로벌 팬을 만난다.

아일리원(ILY:1)은 4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살루트(Choreograpy)’ 퍼포먼스 영상과 ‘ILY:0’(아일리영) D-DAY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토 속 아일리원(ILY:1) 멤버들은 과즙미 가득한 완벽 비주얼을 과시한 것은 물론 ‘D-DAY’라는 문구가 적힌 카드를 든 채 상큼한 매력을 발산, 4일 오후 10시 첫 공개되는 ‘ILY:0’(아일리영) 본방사수 독려에 나섰다.

특히 아일리원(ILY:1)이 앞서 첫 자체 제작 리얼리티인 ‘ILY:0’(아일리영) 적극 홍보에 나선만큼 벌써부터 팬들의 뜨거운 기대가 모이고 있는 가운데, 멤버들은 ‘ILY:0’(아일리영)를 통해 어떤 개성 넘치는 매력과 폭풍 케미를 선보일지 관심이 치솟고 있다.

여기에 ‘살루트(Choreograpy)’ 퍼포먼스 영상까지 공개한 아일리원(ILY:1)은 신인답지 않은 완벽한 무대를 비롯해 섹시한 매력부터 파워풀한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차세대 대표 걸그룹 면모를 자랑, ‘ILY:0’(아일리영) 오픈과 동시에 본격적인 데뷔 열기를 점화했다.

다채로운 콘텐츠로 데뷔 전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아일리원(ILY:1)의 좌충우돌 데뷔기를 엿볼 수 있는 ‘ILY:0’(아일리영)은 4일 오후 10시 첫 오픈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에는 각 에피소드의 비하인드까지 공개, 숨어있는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Mnet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 출신 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와 새로 합류한 나유, 엘바까지 총 6명으로 구성된 아일리원(ILY:1)은 3월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는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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