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우, 부스터샷 부작용?…"갑자기 찾아온 흉통"

입력 2022-02-07 20:30  


뮤지컬배우 김지우가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3차) 접종 후유증을 호소했다.
김지우는 7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부스터샷 이틀째 미열을 동반한 몸살 기운"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뿐만 아니라 그는 "한 시간 전부터 갑자기 찾아온 흉통... 아파요"라고 부작용을 호소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한편 김지우는 지난 2013년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했다.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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