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금융회사의 사업 범위가 비금융 생활영역으로 확장됨에 따라 신한금융그룹이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서비스 영역인 자동차금융 플랫폼으로 승부수를 던진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차량 번호를 등록하면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내차고 아이 서비스`, 고객이 직접 자동차 정보와 콘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하는 쌍방향 커뮤니티 `Car뮤니티` 등 생활밀착형 콘텐츠들이 인기를 끌었다.
신한카드는 월 방문자 수 100만명 돌파 기념으로 `은혜 갚는 마이카~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했어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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