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메타버스 시대에 발맞춰 NFT를 발행하고 미래를 이끌어갈 혁신적인 운동생활을 위해 적극적인 연구로 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모아클래스에서 매년 발행되는 NFT는 소유자가 120명 이상이 되면 소유자만을 위한 매년 단 1회의 특별한 모아클래스 커스텀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소유자는 NFT를 소유하는 동안 민팅에 따라 모아클래스 제품을 할인 받을 수 있다.
관계자 측은 “운동인들에게 꼭 필요한 합리적이고 전문적인 신제품 연구 및 제품개발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우리만의 운동 라이프를 더욱 즐겁게 만들기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NFT 민팅을 시작으로 메타버스 세상에서도 건강한 운동 라이프를 위한 다양한 운동 컨텐츠를 생산하는 것이 목표다”고 설명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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