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위버, 뜨거운 호평 속 데뷔곡 ‘Jtrap’ 음악방송 활동 진행 중…‘차세대 완성형 아이돌’ 가능성 입증

입력 2022-02-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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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보이그룹 제이위버(JWiiver)가 활발한 음악방송 활동을 진행하며 ‘차세대 완성형 보이그룹’으로서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제이위버는 지난 2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Jtrap’ 무대를 선보였으며, 데뷔 직후부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음악방송 무대를 성공적으로 펼치고 있다.

제이위버는 개성 넘치고 독보적인 외모, 흠잡을 데 없는 퍼포먼스, 치명적인 무대 매너 등으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매 무대마다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줘 온 제이위버는 이날 음악방송에서도 카리스마 있는 무대를 선사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7일 데뷔 앨범을 발매하며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속에 데뷔한 제이위버는 SBS MTV ‘더쇼’, MBC 에브리원 ‘쇼챔피언’, 엠넷’ 엠카운트다운’, MBC ‘쇼! 음악중심’, KBS 2TV ‘뮤직뱅크’ 등 전 음악방송에서 중독성 강한 멜로디는 물론이고 트렌디한 패션, 완벽한 칼군무, 여심을 저격하는 팬서비스 등을 선보이며 신인답지 않은 무대를 완성해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다.

특히 데뷔 앨범부터 국내외 톱 뮤지션들이 지원 사격에 나서 이목이 집중된 만큼, 음악은 물론이고 비주얼, 퍼포먼스 등 다방면에서 역대급 능력을 자랑하며 ‘차세대 완성형 보이그룹’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제대로 증명하고 있다.

또한 제이위버는 데뷔 후 약 2주 동안 공식 유튜브 및 SNS 채널을 통해 뮤직비디오, 댄스 챌린지, 사복 안무 연습 연상, 릴레이 30 PR 등 팬심을 저격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전세계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제이위버는 앞으로도 다양한 컨텐츠를 공개하며 꾸준히 전세계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한편 제이위버는 시타, 리한, 류제이, 로신, 가빈케이, 라오츠, 주강까지 실력과 비주얼을 모두 갖춘 7명의 멤버로 구성된 보이그룹으로,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각국의 실력파들이 뭉쳐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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