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021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에서 우수 사례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는 플로우는 K-비대면 서비스 바우처를 통해 제품을 구매한 고객사가 직접 참여한 ‘성능, 가격, 상담, 상품안내, AS’ 서비스 만족도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우수성을 검증 받았다.
비대면 바우처의 수요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협업툴 플로우 서비스 이용료의 70%, 최대 2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는 플로우가 제공하는 프로젝트, 업무관리, 메신저, 화상회의 등 비대면 업무와 관련된 모든 기능을 포함한다.
올인원 협업툴로 단순 메신저가 아닌 프로젝트 중심으로 모여 각자가 맡은 목표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최소 인원으로 최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목표지향적’ 업무 관리를 돕는 차별화된 기능이다. PC와 모바일을 통해 모두 접속이 가능하고 하나의 툴 안에서 올인원으로 비대면 업무 환경 구축이 가능하다.
이학준 플로우 대표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비대면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경제TV 김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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