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현희 남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새 집 근황을 전했다.
8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노랗게 변색된 시스템 에어컨을 찍은 모습이다.
제이쓴은 "이 누리끼리한 에어컨..."이라며 한숨을 쉬는 이모티콘을 남겼다.
앞서 제이쓴은 한강뷰 아파트에서 이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던 바. 최근에는 새 집 공사 중인 근황을 전해 기대감을 보았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최근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SNS 캡처)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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