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삼성물산, 년짝 3·4호 LNG복합화력발전소 계약 체결
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삼성물산과 베트남 기업 릴라마(Lilama) 컨소시엄이 9억 4000만 달러에 달하는 베트남 최초의 LNG 화력발전소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
페트로베트남 파워(PetroVietnam Power)에 따르면 삼성물산과 릴라마는 년짝(NhonTrach) 3·4호 LNG복합화력발전소 EPC(설계·조달·시공)를 계약을 체결했다.
오는 2024~2025년에 상업 발전을 시작할 년짝(Nhon Trach) 3·4호 LNG복합화력발전소 가스 터빈은 미국 GE(General Electric)가 제작한 터빈을 사용할 예정이다. 이곳에서 생산하는 전력은 동나이성을 비롯해 호치민시와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 등 3개 지방에 공급된다. (출처: vn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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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과 베트남 기업 릴라마(Lilama) 컨소시엄이 9억 4000만 달러에 달하는 베트남 최초의 LNG 화력발전소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
페트로베트남 파워(PetroVietnam Power)에 따르면 삼성물산과 릴라마는 년짝(NhonTrach) 3·4호 LNG복합화력발전소 EPC(설계·조달·시공)를 계약을 체결했다.
오는 2024~2025년에 상업 발전을 시작할 년짝(Nhon Trach) 3·4호 LNG복합화력발전소 가스 터빈은 미국 GE(General Electric)가 제작한 터빈을 사용할 예정이다. 이곳에서 생산하는 전력은 동나이성을 비롯해 호치민시와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 등 3개 지방에 공급된다. (출처: vn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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