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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저가항공 사장단 간담회…국제선 운항 재개 논의

입력 2022-03-17 20:47  

한국공항공사-저가항공 사장단 간담회…국제선 운항 재개 논의



한국공항공사는 17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저비용항공사(LCC)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국제선 운항의 조속한 재개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항공사는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에어로케이, 플라이강원 등 7개 국적 항공사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과 7개 항공사 최고경영자(CEO), 임원 등 20여명은 정부의 특별입국절차 완화에 따른 국제선 노선 재개 정보를 공유하고 국제선 운항의 조속한 재개, 항공 수요 회복 방안 등을 논의했다.

LCC 사장단은 검역 절차 간소화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사장은 "공사와 항공사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제선 운항 재개를 앞당기고 항공업계의 조기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장진아  기자

 janga3@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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