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트남 외환시장 전망 - 신한은행

ㅣ(3월 3차) 주간 베트남 외환시장 전망





· 지난주(3/14~3/18) USD/VND(market rate)는22,864~22,894흐름(블룸버그 종가), 전주대비 약세(-0.02%)
· 베트남 중앙은행(SBV)의3/18 고시환율(central rate)은23,142로3/11 (23,164)대비 주간 강세(+0.10%)

· 베트남 증시는 원자재 가격 급등, 코로나 확산 등대내외 부담 커지며 주춤거리고 있지만, 글로벌 위험 기피 완화된 가운데 급락했던 중국-홍콩 증시 상승 등으로 반등세 전개. 1,469.10pt로마감하여 주간 상승 기록
· 러시아와의 경제 연계성 비교적 낮고 국제선 항공 재개 움직임 등으로 지정학적 위험에 상대적으로 둔감
· 지난주 외국인의 베트남 포트폴리오(주식+채권+펀드+ETF 등)투자는 6,719만달러 순매도를 기록
- 주간 VN지수는 상승(+0.17%), 3개월 은행간 금리(VNIBOR)는2.22%(3/18)를기록하며 주간 12.2bp 하락
· 대외 불확실성 커당분간 금융시장 등락 반복하는 가운데 월말을 앞두고 GDP 및소비자물가 결과를 주시하며 제한적인 움직임 전개될 전망. 대체로 양호한 경제성장 및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물가 수준으로 큰부담 되지 않을 듯하나 2개월 연속 적자 기록 중인 무역수지는 다소 부진할 듯(금주 예상 레인지: 22,795~22,950)





<참고 및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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