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한국 콘텐츠 NFT 베트남에 소개"
에코NFT 마켓이 글로벌 틱톡 영상 전문 NFT 마켓인 conteNFT와 양사 간의 NFT 마켓 활성화를 위해서 전략적 협력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CO NFT 마켓은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게임, 사진, 음악, 기반NFT 플랫폼인 Eco NFT마켓 프로젝트는 Gate.io에 ESG 토큰을 상장하면서 글로벌에서 주목받는 NFT 프로젝트이다.
ECO NFT 마켓은 매출의 10%를 환경단체에 기부하고, 90%의 매출 중 스테이킹풀, 거버넌스 활성화 비용으로 사용되는 신개념 NFT 마켓이다.
최근 글로벌 캐릭터 `테테루 NFT`를 출시하기로 했고 베트남 시장에서 테테루 IP를 진출하기로 했다.
ECO NFT 마켓은 한국의 K-Culture NFT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확보한 콘텐츠를 NFT화해 conteNFT에 제공, 공동으로 NFT 마케팅을 진행하기로 했다.
`Eco NFT` 플랫폼의 구축을 총괄하고 있는 한해수 팀리더는 "ECO NFT 마켓은 베트남 시장에 대해서 매력을 많이 느끼고 있다. 현재 베트남에서 인기 상승 중인 conteNFT와 협력하게 돼 너무 기쁘다"며 "베트남에서 ECO NFT 마켓의 마케팅을 비롯해서 한국의 다양한 NFT를 conteNFT를 통해서 소개할 예정으로 앞으로 양사의 협업이 많이 기대된다" 고 말했다.
이에 `conteNFT` 플랫폼의 개발과 운영을 총괄하는 이익순 CEO는 " ECO NFT 마켓과 전략적 협력을 통해서 앞으로 다양한 한국 콘텐츠 NFT를 베트남에 소개할 수 있게 기반으로 마련하게 됐다"며 "베트남 마케팅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 협력을 진행할 예정"라고 설명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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