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은 오는 5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펀 타임 위드 플라잉타이거’ 패키지’를 선보인다.
아늑한 객실에서의 1박과 성인 2인 및 만 12세 이하 어린이(최대 2인까지) 모모카페 조식 뷔페 혜택을 포함한다. 또한 객실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플라잉타이거코펜하겐의 컬러풀 블럭빼기 세트, 아이들이 좋아하는 곰돌이 모양의 알파벳 퍼즐 포레스트 베어 교육용 토이를 선물로 제공한다. 플라잉타이거코펜하겐의 포레스트 베어 교육용 토이는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 Forest Stewardship Council)의 친환경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패키지 투숙객은 피트니스와 객실 내에서 와이파이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평일 투숙(일요일~목요일 체크인) 시에는 오후 3시 체크인 후 다음날 오후 3시에 체크아웃 할 수 있는 24시간 투숙 혜택을 제공해 가족과 함께 더욱 여유롭게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
이그제큐티브 프리미어, 이그제큐티브 디럭스 또는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객실 선택 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혜택 2인이 추가로 제공되어 해피아워 및 주류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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