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제이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천연옥꽃 카네이션을 출시했다.
아토제이드 옥꽃 카네이션은 천연옥 원석을 섬세하게 다듬어낸 세공 제품으로, 하나의 인테리어 오브제로도 활용 가능하다. 옥은 행운과 부를 상징했고 천연옥꽃은 인체에 유익한 파장을 내뿜는 원적외선을 방출하고, 천연탈취 효과를 지니고 있다.
천연옥으로 제작하며, 발명 특허와 디자인 등록증 등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SBA서울어워드에서는 우수상품으로 2년 연속 선정되면서 품질과 상품성을 입증 받은 바 있다.
아토제이드 관계자는 "천연옥꽃 카네이션은 화기에 메시지를 새긴 명판을 부착해 선물할 수도 있어 가정의 달을 맞아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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