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연구개발 임원 이한주 영입…신약물질 전문가

고영욱 기자

입력 2022-05-03 13:3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GC녹십자는 연구개발(R&D)부문 RED(Research&Early Development)본부 내 임원으로 이한주 씨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한주 씨는 디스커버리 유닛의 수장을 맡아 앞으로 희귀질환을 포함한 다양한 질환의 타겟 물질 발굴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이한주 신임 유닛 장은 서강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 석사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원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SK바이오팜에서 20년동안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신약 물질을 발굴했으며, 최근까지는 비보존에서 신약개발연구소장 및 R&D 전략기획실장을 역임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신약 물질 발굴 및 초기 연구에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