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블루스’ 한지민, 해녀 공동체서 내쫓길 위기 ‘싸늘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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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5-13 10:50  

‘우리들의 블루스’ 한지민, 해녀 공동체서 내쫓길 위기 ‘싸늘한 분위기’




‘우리들의 블루스’ 한지민이 해녀 공동체서 내쫓길 위기에 처한다.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은 비밀을 가진 아기 해녀 1년차 이영옥 역을 맡았다. 육지에서 제주로 와 물질을 배운 외지인 해녀 이영옥에 대해 정확하게 알려진 것은 없다. 푸릉마을, 해녀들 사이 이영옥에 대한 여러 말들이 오갈 뿐. 이에 이영옥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극중 동료 해녀들은 이영옥이 거짓말을 하고 다니고, 매일 누군가에게 오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며 수상히 여겼다. 물에 들어갈 때조차 테왁에 휴대전화를 묶어 가져가는 이영옥의 행동은 주변 사람들의 의심을 샀고, 그런 이영옥이 못마땅한 동료 해녀 혜자(박지아 분)는 선장 박정준(김우빈 분)에게 이영옥을 내쫓을 것이라며 선언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5월 14일, 15일 방송되는 ‘우리들의 블루스’ 11회, 12회에서는 이영옥과 해녀 공동체 사이 갈등이 증폭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영옥은 해녀들 사이에서 내쫓길 위기에 처하게 된다고.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컷 속 이영옥을 차갑게 외면하는 현춘희(고두심 분) 등 해녀들의 싸늘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색한 미소를 짓는 이영옥의 모습이 해녀들 사이 어울리지 못하는 이영옥의 상황을 짐작하게 한다. 이어 이영옥이 물질 후 눈가가 붉어진 채 속상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은 심각한 일이 발생했음을 예고한다. 무언가 사정이 있는 듯한 이영옥의 표정이 금방이라도 눈물이 터질 듯해, 비밀스러운 해녀 이영옥의 말 못할 이야기를 향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앞서 해녀들이 뭐라고 하든 이영옥은 당돌하게 자신의 할 말을 하곤 했다. 의기소침해진 이영옥과 해녀들 사이에선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제작진은 “해녀들과의 갈등 속에서 영옥의 사정을 알게 되는 사람이 생긴다”라고 전해, 이번주 방송될 11회, 12회를 향한 관심을 집중시킨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는 지난 10회 수도권 가구 기준 최고 13.4%(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를 돌파하는 것은 물론, 3주 연속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 Powered by RACOI) 드라마 부문 1위를 기록하며, 시청률 상승세와 콘텐츠 파급력을 자랑하고 있다.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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